명동 창업기

명보랑이 ‘금속공예와 보석장식구점’을 표방하고 명동에 문을 연 것이 1992년 5월 15일이었다. 명보랑 창업자인 남기숙 대표는 불혹의 나이에 고전보식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으뜸가는 보석공예점을 만들어 보겠다는 신념으로 이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옛것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재현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창작의 숨결을 불어 넣고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