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품

귀금속의 고귀성과 고가성을 아울러 갖고 있는 장식미술이며, 인간의 장식본능을 만족시키기 위한 예술이다. 인류생활의 시작에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가장 가깝고도 필요한 예술로서 존재해 왔다.
한국의 전통적인 양식을 현대화함으로써 보다 기능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며, 우아한 디자인 처리면에서 정성이 담겨져 있다.
우리 선조들은 항상 자연을 곁에 두고 자연을 느끼며 살아왔다. 자연의 존재는 생명체이자 정신세계의 근원지였기에 민족의 미의식속에 잠재하고 있는 자연관을 근본으로 장식구에 대한 예술적 요인으로 자리잡고 있다.